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기도 해야하는 이유

일상 꿀팁 2019. 8. 29. 11:12
반응형

기도

본문: 골 4:2-6

 

사무엘상 28에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러 쳐들어옵니다. 사울은 너무 겁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 선지자도 죽었고, 자신이 직접 하나님께 여쭤보기에는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변을 돌아보다 귀신들린 여인을 찾아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그녀에게 죽은 사무엘과 대화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죠.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다윗은 어땠을까요? “사무엘상 27에 보면 다윗도 마음이 너무 힘든 상황이 있었나 봅니다.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고 자꾸 첩자를 보내고 심지어 군대를 이끌고 자신을 죽이려 하니 계속 도망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고 답이 없자 그는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래!! 이스라엘의 적국인 블레셋으로 도망가면 사울이 날 죽일 수 없겠지!!’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 둘의 행동들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왜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

 

그들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우상이라고 해서 불상이라든지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이 우상이 아닙니다. 우상은 하나님보다 우선 되는 것이 우상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주변 상황들을 둘러봅니다. 나를 도와줄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떤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하나님께 먼저 여쭤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하려 했다면 그것 자체가 우상인 것이죠.

 

다윗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여쭤보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내린 결론들. 하나님의 생각보다 내 뜻을 우선시하고 내린 모든 것들도 우상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실 우리는 하나님보다 우선시하는 것이 너무 많죠? 우상숭배가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에게 정말 내 마음에 드는 자라고 말하며 기뻐하셨을까요? 그 정답은 사무엘하 2:1 5:19, 23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는 연약한 인간인지라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께 먼저 여쭤봤어요.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 때든지, 내 능력 밖의 어려운 일을 당하든지 그는 하나님께 모든 부분을 기도했습니다.

 

블레셋을 물리쳐주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무척이나 기뻐하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의 삶에 개입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왜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가?’

 

하나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길 바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더욱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길 바라시는 분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관심사죠.

 

(영상)

 

그래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지만, 여러분이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일을 착착 풀어 주시면 여러분은 ? 우연스럽게 일이 잘 진행이 되었네?’라고 생각하기 일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건덕지조차 없죠.

 

반면에 여러분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여러분 앞에 나타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보며 내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해주셨어.’라고 고백할 수 있겠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겠죠. 그렇게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싶어지겠죠.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알아서 채워 줄 수도 있으시지만, 그러시지 않고 여러분이 기도하게끔 만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4:2”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할지라도 여러분이 구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그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을 제가 딱히 해석을 해줄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이 보는 그게 전부입니다.

 

기도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역사의 원인이 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만 소유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특권입니다.

 

온세상을 통치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모든 것을 다루는 분의 능력이 우리를 향해 발동되게 하는 시발점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듣기만해도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우리가 무엇이관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기도에 따라 역사하시고 역사 안하시고가 좌지우지 되느냔 말입니다.

 

그러니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인 것이죠.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은데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미련한 것이 없습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세상을 통치하시는 우리 주님의 능력이 주님의 날개가 여러분을 감쌀 것이며 여러분은 그의 영광을 그의 능력을 눈으로 선명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영상)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싶어도 1분정도 기도하고 나면, 더 이상 할 것이 없죠? 여러분들 중에 기도를 안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기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라고 말할 뿐이죠. 1분 기도하고 나면 무슨 말 해야 할지 모르겠죠?

 

그런데 이 상태로 포기하면 평생 기도 못해요. 여러분 다이어트 해보셨어요? 남자들은 근육 키워봤어요? 처음에는 매우 힘들어요. 먹고 싶은거 먹지 말아야하고, 먹지말아야 할 것들을 먹어야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면 그게 습관이 됩니다.

 

기도가 안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이어트 같아요. 처음에는 엄청 힘들 것 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기도해야지!!라고 다짐해도 얼마 못가요. 그래서 교회에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 느껴지고 그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기도할 때 실제로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를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기도가 살면 내가 사는 것이고, 기도가 죽으면 내 영적인 목숨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없는데 어떻게 영이 살 수 있을까요? 기도 안하면 산송장처럼 링거 맞고 병원에 누워있는 시체죠.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기도할 수 있을까? 우리 학생부가 기도로 살아날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단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기도가 될 수밖에 없는 방법을요.

 

우리 링거 맞는 산송장에서 살아나야죠. 살아도 산 게 아닌 죽어있는 시체였다면, 우리 기도합시다. 기도함으로써 살아납시다. 여러분 기도하실 거죠?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처음부터 큰 것을 바라지 않아요. 첫 술에 배부를 수가 없잖아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걷다보면 어느새 여러분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골로새서 42절 말씀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이 말씀을 일주일에 딱 한번 공책에 써봐요. 외우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냥 공책에 쓰면 되요. 그리고 이 말씀을 쓰는 동안 기도해보세요. 얼마나 걸릴까요? 이 말씀 쓰는데 30초도 안 걸리겠죠? 쓰면서 그리고 다 쓰고나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보세요. 처음엔 매우 힘들 수 있어요. 그러나, 꾸준히 해봅시다. 일주일에 딱 한번 설교 본문 말씀을 공책에 쓰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공동체가 서로를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여러분이 속한 분반 카톡에 여러분이 쓴 것을 사진으로 올리세요. 그렇게 우리 매주매주 이번 한 해 해보자고요. 그러면 우리 연말에는 그리고 학생부를 졸업하고 청년부가 되었을 때, 여러분은 하지말라고해도 이미 여러분의 머릿속에 수없는 말씀이 남아있을 것이고 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영상)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