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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롤렉스 시계 이야기

시계가 진품이기에 2분 늦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진품으로 보시기에 우리의 삶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진품인 것이다.

그렇지만 그대로 내버려 두지는 않으시고 아침마다 2분씩 조절은 하시죠. 그것이 성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닮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바라신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라는 시계바늘 조정하려고 하시는 것은 9계명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했을까?

극단적인 사례지만 거짓말 때문에 억울하고 심지어 자살을 택하기도 한 사례들이 있다.

펑위 vs 손현욱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모함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이처럼 거짓말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그래서 하나님은 9계명에서 네 이웃에게(againt)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나님은 출애굽 백성들이 서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라셨고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서로 가짓말 즉, 모함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도 비슷한 말을 하신다. 예수님에게 질문을 한다. 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첫 번째 돌판과 두 번째 돌판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십계명을 축약한 것으로 오늘 거짓말은 두 번째 돌판의 내용이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제 속에 있는 것이다.

정리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네 이웃의 마음에 대못을 박지 말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들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얀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도 하면 안되는 것인가?

 

(영상)

 

여러분이 영화 속 남주인공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저 같으면 그날 이불 뒤집어쓰고 울 것 같다. 거짓말만이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되느냐? 안 되느냐?”란 질문은 하나님 말씀의 핵심 포인트를 놓친 질문인 것이다.

하나님은 거짓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이웃의 마음을 해하느냐 안 해하느냐란 것이다.

여러분의 말이 이웃에게 상처를 주느냐? 행복을 주느냐?’란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웃에게 상처를 단 한 번도 안 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우리의 말로 하여금 상대방이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노력해봅시다.

누누이 말하지만 내 힘으로 이것들을 감당하기 힘들기에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야한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자. 내가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마지막으로 우리 영상을 하나 볼 건데 여러분이 그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 영화는 레미제라블이란 영화로 주인공의 이름은 장발장입니다. 그는 누이동생과 조카 일곱을 부양하던 날품팔이 노동자였습니다. 배고픔 끝에 빵을 훔치다가 체포되어 3년형이 선고를 받았습니다. 장발장은 남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여 틈만 있으면 탈옥을 시도하다가 형기가 늘어 결국 19년 만에 출옥하여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그의 죄수번호 투포식스오원(24601)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전과자의 낙인이 찍힌 그는 직업을 가질 수 없어 걸인으로 전락했습니다. 성당 사제관 문을 두드렸고, 나이 많은 사제에게 환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제의 환대에도 불구하고 그의 은 접시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제는 경찰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자신이 준 선물이기에 그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장발장에게 은촛대까지 내주며 정직하게 살아가게란 말을 합니다.

장발장은 가석방 선서를 어기고 자신의 이름을 마드렌느로 바꿉니다. 열심히 노력해 커다란 공장을 경영하게 됐고 그 도시의 시장까지 됩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정의로운 사장이 되었습니다.

가석방 규정을 어기고 도망간 장발장을 쫓던 자베르 경감은 장발장을 꼭 빼닮은 어떤 사람을 잡아 그를 재판에 넘겨 감옥으로 보내려 합니다. 무고한 사람이 자신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죠. 그는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것을 밝힌다면 그는 비난을 받으며 감옥에 갇힐 것이고, 공장은 빼앗겨 수백 명의 노동자는 갈 곳이 없어지고, 도시는 다시 불의가 난무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만약 여기서 침묵만 한다면, 계속해서 공장의 사장이자 정의로운 시장으로 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혜택을 베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닮아 억울하게 장방잘으로 누명을 쓴 그 사람은 벌을 받겠죠.

그는 고민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번뇌에 빠졌습니다. 장발장은 노래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죄수 장발장인가, 자애로운 시장인가?’ ‘내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데...내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이 희망을 주셨고 삶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셨는데...어떻게 해야하나?’ 장발장은 결국 결단을 내립니다. ‘내가 투포식스오원(2460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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