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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

일상 꿀팁 2019. 9.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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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본문: 5:8

주제: 하나님의 사랑은 크다.

제목: 하늘만큼 땅만큼

 

서론

1) 여자친구의 가장 난해한 질문(날 얼만큼 사랑해?, 증표)

2) 여러분의 사랑고백 표현 방법은?

3) 하나님의 사랑 고백 표현 방법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2. 본론

4)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겉보기에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때를 가리키는 말로 보이지만, 그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다.

 

5) 사랑스러운 아이 vs 미운 아이(유치원에서 학부모에게 일러바치는 아이)

 

6) 미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스러운 아이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죄가 가득했던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표현이다.

 

7)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8) 둘째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좋은 것, 귀한 것, 내가 아끼는 것 등을 서스름 없이 선물로 주게된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경험이 있나요?

 

9)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많이 사랑하신다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개인을 위해 무엇을 주셨나요?

10) 하나님은 사랑의 표현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습니다. 어떤분은 하나님이 자신이 직접 십자가에 달리지 않고 아들을 보냈기에 비겁하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왜 아들을 주셨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1) {영상}

 

12) 우리가 부모가 아니기에 자식을 위한 부모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그분도 결혼하고 아버지가 되자 하나님이 아닌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부모가 되면 내가 아픈 것보다 내 아이가 아픈 것이 더 아프고, 그 아이가 아픈걸 보면 차라리 내가 아픈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13)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또한 우리를 엄청 사랑하시지만,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14) 십자가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분명하게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다.

 

15) 하나님께서 사랑의 증표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6)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고자 한다. 하나님에게 있어 차선은 없다.

 

17) 여러분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믿는다면(‘십자가라는 반지를 믿는다면) 여러분이 현재 서 있는 장소 그 위치가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의 장소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18) 그분의 사랑을 믿는다면, 그가 여러분을 다루는 방식 모든 것이 최선임을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최선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19)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20)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 마지막으로 성령을 주신 사건들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본질 사랑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로 이끌고 계시다는 것에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21) 여기까지 왔다면,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분 자체가 생명이고 예수님 자체를 나에게 주신 것이구나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구나

 

22)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사랑의 반지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 반지는 순종입니다.

 

(14:15, 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3) 무엇을 순종하느냐? “그가 여러분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복종이 아닙니다. 자발적인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24) 모세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게 될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25)여러분은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26)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을 깨달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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